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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미국 혼란한 틈타 타이완 노린다" 중국의 '권모술수' / YTN

2026-03-11 6,352 Dailymotion

중국은 중동 정세 악화 책임을 핵 협상 중에 이란을 재차 공격한 미국에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사회에서 무력사용과 위협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즉시 휴전을 재차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미국이 중동에 치중하는 사이 중국이 타이완을 넘볼 수 있단 지적엔 이렇게 대답합니다. <br /> <br />[마오닝 / 중국 외교부 대변인 : 타이완은 중국 영토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일부이며,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입니다. 타이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중국인 자신의 일입니다.] <br /> <br />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기 때문에 국제사회 무력 사용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들립니다. <br /> <br />민간인을 포함한 무차별 공격과 전선 확대에 대해선 이란까지 에둘러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이 이슬람 소수 종파인 시아파인 만큼 주류인 수니파 산유국들의 눈치를 살피는 겁니다. <br /> <br />[마오닝 / 중국 외교부 대변인 : 무력 충돌 중 민간인 보호의 레드 라인을 넘어선 안 됩니다. 무차별적 무력 사용 행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반면 타이완은 그동안 이란 정권의 강경 진압에 희생된 민간인 시위대 인권부터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쟁 격화 책임을 두곤 다른 걸프국가로 확전시키고 있는 이란에 화살을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[샤오광웨이 / 타이완 외교부 대변인 : 이란 국민이 조속히 자유·민주·인권을 누리길 바랍니다. 외교부는 또 이란의 무차별적 군사 공격을 규탄합니다.] <br /> <br />중동 전쟁이란 같은 사안을 두고 중국과 타이완은 정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'하나의 중국'이란 말이 무색한 두 개의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편집ㅣ고 광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109164147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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